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현 시장은 21일 자당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금 후보들께 짐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가 자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힌 친한(친한동훈)계 진종오 의원에 대해 사실상 진상조사를 지시한 것을 두고는 "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보수·중도를 포용하는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최근 선거 일정에서 당을 상징하는 빨간색이 아닌 초록색 넥타이를 착용한 것에 대해서는 "2006년 처음 (서울시장) 선거할 때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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