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마저 넘어가면 ‘무소불위’… 보수 생존의 최소 발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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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마저 넘어가면 ‘무소불위’… 보수 생존의 최소 발판 달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을 남겨야 정권 독주를 견제할 수 있다”며 ‘정권 견제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10·15 대책 이후 대출이 묶이면서 이주 단계에 있는 조합원들이 절규하고 있다”며 “중앙정부가 규제를 풀어야 이주가 시작되고 착공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오 후보는 끝으로 “이번 선거는 정권의 독주를 막고 서울의 발전을 마무리할 수 있느냐의 기로”라며 “성과로 증명된 시장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5선 도전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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