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미국이 휴전을 반복적·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으며, 항만과 선박을 겨냥한 불법적이고 도발적인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왼쪽)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러시아 외무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라브로프 장관과 아라그치 장관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통화를 가졌다.
이란은 공식적으로는 2차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데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