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에너지·철강·기후’ 전방위 동맹으로 격상…장관급 산업협력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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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에너지·철강·기후’ 전방위 동맹으로 격상…장관급 산업협력위 신설

한국과 인도가 에너지 자원, 산업·통상, 기후변화 대응을 아우르는 전방위 경제 협력 강화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맞춰 열린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나프타 등 핵심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 산업협력위 신설, CEPA 개선 협상 가속화, 철강 협력, 기후변화 감축 등 5건의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장관급 정례 협의체인 ‘한·인도 산업협력위원회’ 신설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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