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지 '수면과 호흡'(Sleep and Breathing) 최신호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조재영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 성인 398만8천993명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알코올 섭취가 수면무호흡증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이는 연관성이 관찰됐다.
연구 결과, 추적 기간 중 총 3만3천563명에게서 수면무호흡증이 새롭게 발생했다.
연구팀은 음주가 수면무호흡증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수면 중 기도를 지탱하던 근육의 긴장이 풀리면서 숨길이 안쪽으로 무너져 일시적으로 막히는 '기도 허탈' 증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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