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열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지역 수입상품박람회'에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류창수 주칭다오 총영사는 "지난해 11월 이후 두 차례 한중 정상회담으로 양국 경협 확대 공감대가 퍼지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하게 돼 뜻깊다"며 "K-이니셔티브 확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 이번 행사가 경협 분위기 증진 및 기업의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도 "한국과 불과 3백여㎞ 떨어진 산둥성은 우리 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최근 경협 분위기를 살려 산둥성 같은 지방 도시를 거점으로 K-소비재 및 한류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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