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소비재 145개사, 중국 산둥 수입상품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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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비재 145개사, 중국 산둥 수입상품박람회 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열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지역 수입상품박람회'에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류창수 주칭다오 총영사는 "지난해 11월 이후 두 차례 한중 정상회담으로 양국 경협 확대 공감대가 퍼지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하게 돼 뜻깊다"며 "K-이니셔티브 확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 이번 행사가 경협 분위기 증진 및 기업의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도 "한국과 불과 3백여㎞ 떨어진 산둥성은 우리 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최근 경협 분위기를 살려 산둥성 같은 지방 도시를 거점으로 K-소비재 및 한류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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