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으로 칠한 휴머노이드 기수 콜리, 윤기가 반질반질한 검은색 털을 가진 경주마 투데이, 쨍한 파란색의 하늘 등 소설 속 요소들이 또렷하게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다.
2035년을 배경으로 휴머노이드 기수 콜리와 안락사를 앞둔 경주마 투데이의 우정을 그린 이 SF소설은 다른 매체로도 무한히 변주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로 재탄생한다면 가장 보고 싶은 장면을 묻는 말에는 이 소설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기수 콜리가 투데이를 타고 주로를 달리는 모습"이라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