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다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의 소셜미디어(SNS) 글이 이란 군부에서 맹비난받자 뒤늦게 이를 적극 해명했다.
지난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린 미·이란 협상에서 레바논 휴전을 비롯해 모종의 사안을 합의했지만 미국이 이행하지 않다가 레바논 휴전이 비로소 시작되면서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다는 글을 올렸다는 것이다.
아라그치 장관은 17일 엑스에 "레바논 휴전 상황을 반영해 남은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선의 항해를 전면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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