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美·이란 2차회담 성사위해 외교 '총력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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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美·이란 2차회담 성사위해 외교 '총력전'(종합)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재국 파키스탄이 2차 회담을 성사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파키스탄의 '실세'로, 이번 협상 중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온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이란과 협상에 장애물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흐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도 이날 레자 아미리 모가담 주파키스탄 이란대사를 만나 미·이란 2차 회담 준비가 완료됐으며 협상을 통한 양국 무력 충돌 해결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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