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7 강진에 일본 열도 '비상'…북동부 182개 지자체 특별경계 돌입 (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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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7 강진에 일본 열도 '비상'…북동부 182개 지자체 특별경계 돌입 (종합2보)

일본 북동부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열도 전역이 긴장에 휩싸였다.

일본 기상청이 사용하는 '진도'는 지진의 절대적 에너지를 뜻하는 '규모'와 달리, 특정 지역에서 사람이 느끼는 체감 정도나 물체의 움직임을 수치화한 상대적 지표다.

이 주의보는 일본 해구와 쿠릴 해구를 따라 형성된 거대 지진 예상 진원지에서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해 대규모 후속 지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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