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에 들어선 관객들은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고 나서야 비로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같은 암막 연출은 시각 중심의 전시 감상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의 의도이자 목적인 촉각에 집중하도록 한다.
이어 “어둠 속에서의 체험을 통해 시각이 아닌 촉각 중심의 감각으로 전시를 온전히 느끼고 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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