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및 재보선 공천에서 과거 친윤·친박 성향으로 분류된 이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세평과 관련, 당 원내대표·중앙위의장을 역임한 김성태 전 의원이 "몇 개 지역 정도는 윤석열·김건희의 과거 안 좋은 인식에 대해 단죄하고 끊는 단호함이 필요했다"고 쓴소리를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현재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중 11곳의 공천을 마무리했고, 5곳에서 경선이 진행 중이다.공천이 완료된 11곳 중 서울·부산·인천·대전·울산·세종·충남·강원·경남·경북 10곳에서는 현역 단체장이 재공천됐고, 경선 진행 중인 5곳 중에서도 충북에서는 김영환 현 지사가 결선에 진출해 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이었던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용 전 의원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충북지사 결선에도 윤갑근 변호사가, 대구시장 결선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의원이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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