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3월 11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CPPCC) 폐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무함마드 빈 샬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의 통화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은 정상적인 항행이 가능하도록 개방돼야 한다”고 말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현재 중동분쟁은 걸프 국가들의 안보를 위협하고 세계 에너지 공급과 경제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중국과 소통을 강화해 휴전을 유지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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