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1960~70년대 일본 등지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며 한국 인권 문제에 깊이 관여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구명운동에도 앞장섰다.
그는 북미한인인권위원회(NACHRK) 실무 책임자로 활동하며 특히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이는 미국 의회가 한국 인권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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