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인도 최대 기업집단인 타타그룹 IT 계열사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는 TCS가 보유한 생태계 서비스와 데이터 자산과 결합한다면 인도 현지에서 수익성 높은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수연 대표는 "인도가 AI 강국을 목표로 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TCS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클라우드·B2C 서비스 중심의 기술 협력을 매개로 함께 신사업 기회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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