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으로 조제약 포장지 공급 부족 우려가 나온 가운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 포장지 전문 생산기업을 찾아 국내 공급량 확대를 요청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우측)이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조제약 포장지 전문 생산기업 제이브이엠(JVM)을 찾아 포장재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보건복지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약품 자동조제장비 및 조제약 포장지 전문 생산기업 제이브이엠(JVM)을 찾아 제조공정을 점검하고,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장관은 “현재까지 조제약 포장지 생산·유통에는 큰 차질이 없고, 5월에도 원료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일선 약국에서는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말고 업체와 정부의 유통 조치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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