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청소년 기후소송을 승소로 이끈 기후 활동가 김보림씨가 환경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 환경상'을 받았다.
환경단체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인 김씨는 2024년 8월 정부가 2031∼2049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지 않은 것은 환경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에서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가 나온 것은 1995년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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