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부사무총장, 각국 정부 대표단, 산업계와 학계 인사 등 8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 끌어올리고, 햇빛과 바람에서 창출되는 소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후위기비상행동 등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규 원전 건설과 탈석탄 지연, 탄소시장 확대 등 기후정의에 역행하는 정책들의 전환 없이 추진되는 국제행사는 '그린워싱'에 불과하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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