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의 실각으로 유럽연합(EU) 내 가장 강력한 우군을 잃은 이스라엘도 타격을 입게 됐다.
가자지구 전쟁 이후 유럽에서 고조된 반(反)이스라엘 정서 속에 EU의 이스라엘 제재안에 반복적으로 거부권을 행사했던 오르반 총리의 퇴장으로 이스라엘의 유럽 내 입지가 크게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20일(현지시간) 전망했다.
2000년 체결된 EU·이스라엘 협력 협정의 앞날도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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