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향한 100만 배럴 ‘불안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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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항 향한 100만 배럴 ‘불안한 재개’

내달 8일 대산항에도 100만 배럴이 도착한다.

이들 유조선에 실린 원유 물량은 약 1400만 배럴로 국내 하루 원유 소비량 290만배럴 기준 약 4.8일분에 해당한다.

충남 석화업계 관계자는 “전쟁 직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해 지난달 20일 대산항에 입항한 ‘이글 벨로어호’ 이후 첫 물량”이라며 “이번 100만 배럴 물량은 국내 하루 소비량의 3분의 1 수준, 정유공장 기준으로도 며칠 가동 분량에 불과하지만 생산 차질을 낮추는 단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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