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꿀벌 폐사 주범’ 응애 잡는다…AI 검출 기술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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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꿀벌 폐사 주범’ 응애 잡는다…AI 검출 기술 실증

평택시가 꿀벌 폐사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꿀벌응애(꿀벌에 기생하는 기생충)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검출 기술 실증을 실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AI 기반 꿀벌응애 검출 장치 현장 실증 연구’ 대상지 중 한 곳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현장 실증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꿀벌응애 확산과 월동 봉군 감소로 피해가 커지고 있는 양봉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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