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의 각본을 쓰고 연출과 주연까지 도맡은 감독 겸 배우 정우가 '바람'과의 차별화를 위해 고민한 끝에 내놓은 것은 짱구다운 익살이었다.
'바람'에 부산에서 나고 자란 정우의 학창 시절 이야기가 반영됐다면, '짱구'에는 정우가 배우를 꿈꾸며 오디션을 보러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바람'의 후속작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써놓은 이야기는 아내인 배우 김유미의 눈에 띄며 시나리오 형태로 갖춰지기 시작했고 제작이라는 바퀴가 본격적으로 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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