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인도와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 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만 아니라 핵심 광물, 원전,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기존 경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고 조선, 금융, 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교류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며 “이번 국빈 방문이 양국 간 신뢰와 우호를 한층 강화하고, 전방위적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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