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 귀환 계기 오월드재창조 사업 비판 고조… 동물복지 재점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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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귀환 계기 오월드재창조 사업 비판 고조… 동물복지 재점검 요구

늑구의 무사 귀환과는 별개로 이번 사태를 통해 대전시가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 사업과 동물원 운영·관리 방식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늑구가 탈출한 8일보다 앞선 4월 6일에도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놀이시설 중심 재창조 사업에 반대하며 공영동물원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5개 환경단체는 "3년 전부터 대전동물원의 운영 방식과 기능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며 "앞으로도 사업 재검토를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질의서나 간담회 등을 통해 대책 마련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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