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범정부 지원하에 현대자동차그룹,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이른바 ‘팀코리아’를 구성해 수주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사업의 발주처인 캐나다 정부(해군)가 단순 구매를 넘어 자국 산업 육성 및 고용 창출을 조건을 내건 만큼 팀코리아의 지원은 ‘산업 패키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업계 관계자는 “팀코리아는 지원 체계가 탄탄한 편이라 수주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폭스바겐의 이탈이 한국 수주 확정으로 단정지을 수 없지만 상징적인 측면에서 독일팀의 무게감이 줄고 타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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