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는 경기가 끝난 뒤 맨유 시절 동료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터널 앞에서 기다렸지만, 맨유 선수들은 가르나초를 보고도 못 본 척을 하며 그의 앞을 지나갔다.
지난 시즌까지 맨유에서 가르나초와 함께 뛰었던 선수들조차 가르나초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맨유 선수들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신랄하게 조롱했다"며 "루크 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며 조롱을 주도했고, 맨유 선수들은 올드 트래퍼드를 떠나기 전 나쁜 행동을 했다고 인정한 전 동료 가르나초에게 경기가 끝난 뒤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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