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의 테러 음모에 연루된 독일인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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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의 테러 음모에 연루된 독일인 구금"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테러 공격 음모에 연루된 독일 국적자가 구금됐다고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남부 스타브로폴 퍄티고르스크의 한 보안기관 부근에서 TNT 1.5㎏ 규모에 해당하는 소형 급조폭발물(IED) 배낭 안에 소지하고 있던 57세 독일인 여성을 붙잡았다.

계획이 성공하면 공범 여성도 그 자리에서 즉사할 뻔했지만, 러시아 당국의 전자장비가 폭발물을 탐지하면서 실패로 돌아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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