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차량에 숨진 노동자…출차 강행한 CU BGF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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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차량에 숨진 노동자…출차 강행한 CU BGF 책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원청 교섭을 촉구하는 집회 현장에서 회사가 투입한 대체차량에 치여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화물연대는 "오전 10시경 연좌농성 중이던 화물연대 조합원을 경찰이 강제로 밀어내며 대체차량 출차를 강행"했고 "이 과정에서 조합원 4명이 차량에 부딪쳐 바닥에 넘어졌으며, 쓰러진 조합원들을 밟고 차량이 그대로 운행"하며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파업 2주차에 접어들기까지 7차례의 교섭 요구가 있었다.그러나 원청 CU BGF는 단 한 차례도 교섭이 응하지 않았다.조합원들이 생계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며 파업을 방치하고 대체수송을 강행했다"며 "이 죽음은 교섭을 거부하고 현장을 파국으로 몰아넣은 CU BGF가 만든 결과"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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