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윤 섬연구소장은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섬이 365개나 된다고 자랑하는 여수가 세계 섬박람회를 위해 랜드마크란 이름으로 104억짜리 인공섬을 만들고 있다"라며 "자연섬이 넘치는데 인공섬이라니 기가 차다"고 했다.
이어 "전시를 위한 박람회인가, 랜드마크 공사를 위한 박람회인가.기막힌 예산 사용 아닌가"라고 물었다.
강 소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엑스포 전시관 사용 시 임대료를 50% 할인해 주겠다는 제안을 했음에도 주최 측이 이를 거절하고 간척지 전시관 공사를 강행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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