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왜 그런 대접 받나”···장 대표 방미 두고 “대단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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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왜 그런 대접 받나”···장 대표 방미 두고 “대단히 안타깝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방미 일정을 정면 비판하며 장동혁 대표를 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 전 대표는 20일 부산 북구에서 열린 학부모 소통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미국 방문에 대해 “전통의 보수 정당으로서 격을 지키지 못한 잘못된 일정”이라고 직격했다.

특히 장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 전 대표가 ‘정당의 격’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리더십 갈등이 지방선거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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