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방탄소년단(BTS)의 컴백과 연계해 진행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가 골목상권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카페 1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The City Arirang Red Ade)’ 지원 사업 결과 참여 업체의 일 평균 픽업 주문 수가 사업 직전 대비 약 1000% 증가했다.
해당 기간 참여 카페들의 일 평균 픽업 매출은 430% 증가했고, 인근 지역 450여 개 카페를 대상으로 지원한 픽업 할인쿠폰 효과까지 더해져 골목상권 전반의 매출이 배 이상(105%) 성장하는 효과를 거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