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당시 희생된 아이들을 기억하는 영화 '퐁낭의 아이들' 상영회가 23일 오후 7시 제주다움심리상담센터에서 열린다.
사유진 감독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너븐숭이 애기무덤이라는 구체적 장소를 중심으로 국가폭력이 어떻게 특정 생명을 기억과 애도의 영역 밖으로 밀어냈는지를 보여준다.
완성 작품은 곧바로 연세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에서 '애기무덤의 기억과 애도'라는 주제로 특별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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