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제46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을 향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강조했다.
추 후보가 “제가 법사위원장을 그만두기 직전에 장애인권리보장법을 통과시켰다”고 이어 말하자 행사장에선 박수가 터져나왔다.
추 후보는 “시혜와 보살핌이 아닌 당당한 민주시민으로서 권리가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달라는 말은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라며 “장애인권리보장법도 통과돼서, 장애인들이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서 국가로부터 요구할 권리가 생기고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는 날이 조만간 올 거라 생각한다.여러분도 응원해 주시겠나”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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