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여전… 제주 3년간 3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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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여전… 제주 3년간 3000건

제주지역에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가 끊이질 않고 있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도내 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속 건수는 2023년 985건, 2022년 1167건, 2023년 887건 등 모두 3029건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에 주·정차가 금지되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음데도 여전히 소화전 주변에 불법으로 주·정차를 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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