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간호사, 열차 안에서 쓰러진 승객 응급처치해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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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간호사, 열차 안에서 쓰러진 승객 응급처치해 살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속 간호사가 열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응급처치해 생명을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 간호사는 즉시 환자가 있는 칸으로 이동했다.

승무원과 승객들도 쓰러질 당시 환자의 상황을 김 간호사에게 알려주고, 119 구급대에 열차 위치 등을 전하며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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