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대구FC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 수렁에 빠지자 사령탑 교체에 나섰다.
대구는 20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묻고 팀 분위기 전면 쇄신을 위해 김병수 감독(56)을 경질했다”면서 “최성용 수석코치(51)을 내부 승격시켜 정식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원 삼성과 울산 HD 등에서 현역으로 뛴 최 감독은 2011년 강원FC 2군 코치를 시작으로 수원 삼성 코치, 국가대표팀 코치 등으로 활동했고, 이번 시즌부터 대구 수석코치로 김병수 감독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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