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동사태에 청년고용 위축·관광여행업 고용불안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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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사태에 청년고용 위축·관광여행업 고용불안 가시화"

중동 전쟁으로 청년 고용이 위축되고, 석유화학과 관광·여행업 등에서 실제 고용 불안이 가시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중동전쟁이 청년 고용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했다.

김영훈 장관은 "중동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조속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추경을 하루빨리 집행하겠다"며 "중동전쟁이 일자리 위기로 이어지는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이번 인천 동구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같이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위기 징후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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