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을 지나가려는 선박들에 이란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가 승인하지 않는 한 해협을 개방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위원장은 "지금 호르무즈해협을 통항하는 것을 (한국 선원들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선박 무전설비를 통해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야기하는 것은, 이란 외무장관이 이야기하는 것은 자기들하고 상관없고 '이란 하메네이가 승인을 해야지 해협을 개방할 수 있다.
그러면서 그는 "저희 선원들이 충격을 받은 것 중에 하나가 CMA CGM 선박이 호르무즈해협 통항을 시도하면서 알려진 건 처음엔 승인 거부만이 알려졌는데 나중에 선박으로부터 들었을 때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보트를 타고 와서 선박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했다"며 "그래서 지금 통항할 때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굉장히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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