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플라스틱 봉투 제조 중소기업을 찾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업계는 2019년부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약을 체결해 플라스틱 봉투 관련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플라스틱 봉투 업계의 상생협약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플라스틱 봉투 제조 중소기업이 겪는 원자재 수급 애로,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문제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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