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전선과 전주를 지하로 옮기는 지중화는 도시의 '얼굴'을 바꾸는 대표적 정비사업으로 꼽히지만, 높은 비용과 유지관리 문제 등 현실적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61억 원이 투입돼 전주 24본이 철거되고 전선이 지하로 매설되면서, 기존 복잡하게 얽혀 있던 전선과 전주가 사라진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우선 지중화 이전에는 전신주와 통신주가 보도를 점유해 보행 공간이 좁고, 전선이 뒤엉켜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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