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미국으로 향해 논란을 자초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야당 대표로서 국익이 걸린 경제 현안들을 챙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방미 성과를 자평했다.
또한 "백악관·국무부 등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통상 협상 등 산적한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헤리티지 재단, 미국 국제공화연구소(IRI) 방문 등을 통해 미국 조야의 전문가들과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며 "제가 만난 미국 행정부와 상·하원 의원 가운데 대북 유화책을 지지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기자들로부터 방미 중 접촉한 '백악관·국무부 등 미 정부 주요인사',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자 "비공개를 전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외교 관례상 공개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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