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디지털 성범죄 빠르게 늘어…대응 체계 조속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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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디지털 성범죄 빠르게 늘어…대응 체계 조속 구축"

이어 "최근 AI(인공지능) 보편화, 소셜미디어 확산에 따라 여성, 아동,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피해자 지원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대응 체계도 조속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또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에 꼭 필요한 핵심 가치인 성평등"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성평등의 기회와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를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정부의 여성가족부는 폐지 위기에 처했었는데 이제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되고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앙과 지방 정책 현장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부처 간 협업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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