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민 비만율 저감’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날 오 시장은 “소득 격차가 건강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건강의 출발선을 공평하게 만들겠다”며 “식습관과 생활 습관 개선, 일상 속 비만 관리 등 3대 분야 6개 사업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만은 더 이상 개인의 의지에 맡길 문제가 아니라 행정이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영역”이라며 “2026년을 서울 비만 탈출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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