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는 20일 "국회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즉각 개헌안을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위원회는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이며, 주권자인 국민이 국회에 부여한 피할 수 없는 책무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은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 계승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골자로 한 헌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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