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를 10-4로 승리, 애리조나 원정 3연전 싹쓸이 위기에서 벗어나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경기 시작 후 7개의 안타와 8명의 주자가 출루한 건 각각 구단 타이 기록.
장단 14안타를 쏟아내며 연패에서 탈출한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다.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공을 잘 활용했고, 경기 시작부터 타격 준비가 잘 되어 있었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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