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일 전국 17개 시·도와 손잡고 소규모 취약 사업장 4천50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노무 컨설팅을 실시하는 ‘2026년 지역 기초노동질서 점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효율적인 감독을 위해 지방고용노동관서와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권역별 지방노동감독협의회’가 설치되고 협의회는 지역별 취약 분야와 업종을 직접 발굴해 상·하반기에 걸쳐 1천500개 사업장에 대한 밀착 감독을 진행한다.
특히 상반기에는 자치단체가 제안한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감독하고 하반기에는 예비 지방감독관들이 참여하는 합동 감독을 통해 지방정부의 현장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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