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민의힘이 또 안보팔이에 나섰다”면서 “한심하다”고 맹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정동영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을 뒤늦게 문제 삼더니 급기야 경질론까지 꺼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뉴시스) 그는 “더욱이 정 장관은 지난 24년 7월 인사청문회에서도 이미 ‘구성’을 언급한 바 있다”면서 “당시에는 아무 문제 제기 없이 넘어갔는데 9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외교적 대형사고’로 몰아는 것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공세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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