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최근 실시된 언론사 여론조사를 두고 공정성 훼손을 주장했다.
문 후보는 20일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KBS 제주방송총국이 실시한 제주도지사 가상대결 여론조사와 관련해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공정성 훼손 문제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KBS제주가 지난 1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각 후보는 위성곤·문대림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김명호 진보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으로 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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