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진 측은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이 50% 이하로 낮아진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자금투입과 지배구조 개편을 병행해 경영 투명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에너진의 기술력과 DKME의 제조 인프라의 결합으로 신규 에너지 장비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황인기 에너진 대표이사는 “장기간 거래정지로 소액주주들이 겪어온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책임 있는 경영권 인수와 자금 투입, 경영 쇄신을 통해 거래정지 사유 해소를 추진하는 동시에 기존 쉘앤튜브 제작 역량에 에너진의 PCHE 기술을 접목해 사업 경쟁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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