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미국을 방문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지방선거를 위해 방미했다"면서 자신의 방미에 대한 당내외 비판에 반박했다.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처럼 외교 관례를 무시하고 아무 비밀이나 마음대로 공개하기 때문에 미국과의 관계에 큰 문제가 생기고 외교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장 대표의 방미 기간 미국 측 '중량급 인사'와 회동하지 못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과 통일부 장관이 이렇게 외교적으로 사고를 치는데, 대한민국 정치인이 지금 간들 미국에서 쉽사리 만나주려고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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